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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대가치평가법 심화(2) 멀티플 종류 마지막으로 EV/EBITDA는 [현재 기업가치(EV) / 영업이익(EBIT)+감가상각비(Depreciation)+감모상각비(Armotization)]으로 계산된다. 기업의 현재 가치(EV)는 ‘시가총액 + 이자발생부채 –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계산한다. EBITDA는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 감모상각비 등 현금흐름은 없지만 비용으로 처리된 비용계정들을 더해줌으로써 기업의 현금흐름에 집중하여 밸류에이션을 진행하는 방법이다. 위 PER, PBR의 경우 해외 기업 간의 비교 시 밸류에이션의 합리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이는 국가별로 회계 처리 방식, 조세 제도, 금융 제도 등에 차이가 있어 당기순이익, 순자산 등의 가치 비교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EV/EBITDA 밸류에이션의 경.. 2023. 12. 9.
주식, 상대가치평가법 심화(1) 1주당 가치지표, EPS 상대가치평가법에서 적정 주가를 산정하는 수식은 [적정 주가 = 1주당 가치지표 X 멀티플]로 구성된다. 1주당 가치지표의 예로는 EPS, BPS 등이 있다. 주당순이익을 나타내는 EPS(Earning Per Share)는 [기업 전체 순이익 / 총 주식 수]로 계산한다. 1주당 얼마나 많은 순이익을 창출했는지 나타내는 가치지표로, 통상 수치가 높을수록 수익 창출 및 비용 관리 등 경영을 잘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전환사채 발행, 유상증자 등을 통해 총 주식 수가 증가할 경우 순이익의 가치가 희석되어 EPS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1주당 가치지표, BPS 주당순자산를 나타내는 BPS(Book-value Per Share)는 [기업 순자산 / 총 주식 수]로 계산한다. 1.. 2023. 12. 8.
주식, 기업가치 평가 방법 밸류에이션(Valuation)의 필요성 밸류에이션(Valuation)이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 적정 주가를 산출하는 것이다. 흔히 현재 주가보다 적정 주가가 높으면 매수하여 미래에 차익을 기대하며, 낮으면 매수하지 않거나 공매도 혹은 손절매를 한다. 즉, 주식 시장에서 투자 포지션을 잡는데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이 밸류에이션이다. 개인 투자자들(흔히 말해 개미들)은 밸류에이션을 따라서 애널리스트만의 전유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식 투자가 아닌 투기, 도박에 불과하며 결국 변동성이라는 리스크에 휩쓸려 돈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사이트를 갖고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늘어나면 대한민국이 더 건전한 증권 시장을 가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2023. 12. 7.
외환 시장과 환율 외환 시장 이해 외환이란 쉽게 말해 외국의 돈을 의미한다. 외환 시장이란 추상적으로는 외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통상적으로는 외화 혹은 외화로 표시된 증권을 상품처럼 거래하는 시장으로 달러와 같은 기축 통화가 사용된다. 경제 주체들은 외환 시장을 통해 외화를 사거나 팔며, 국제 간 거래와 투자가 가능하다. 환율 이해 환율이란 한 국가의 화폐와 다른 국가의 화폐의 교환 비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 화폐 1단위에 교환되는 자국 화폐의 비율로 환율이 표시된다. 외화에 대한 수요는 외화를 사려고 할 때 증가한다. 예를 들어 외국 물건을 수입할 때 상품에 대한 대금을 결제하거나 외국 상품에 투자할 때 등이 있다. 이로 인해 외화는 해외로 유출된다. 외화에 대한 공급은 외화를 팔고자 하.. 2023. 8. 15.